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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준 3

어트랙트 JTBC와 손잡고 새 걸그룹 오디션 제작 확정

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제작한 어트랙트가 JTBC와 손잡고 신인 걸그룹 오디션을 진행한다. 25일 관계자에 따르면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는 오는 26일 JTBC와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 자리에는 어트랙트의 전홍준대표와 최승호 CMO가 참여할 예정이다. 어트랙트는 앞서 지난달 내년 데뷔를 목표로 뉴 걸그룹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새 걸그룹의 멤버 전원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될 예정이며 모든 과정은 대중에게 공개되는 프로젝트다. 어트랙트와 JTBC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인 걸그룹 프로젝트에 대해 전홍준 대표는 '회사를 믿고 지원해주신 투자자들과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스태프들, 그리고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도 계속해 새..

연예 2023.10.25

끝나지 않는 싸움 피프티피프티 '전홍준 대표 실체 공개하겠다'

그룹 피프티피프티 멤버들과 소속사 어트랙트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소속사 어트랙트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법원은 지난 8월 이를 기각했다. 수입 항목 누락 등 정산자료 제공 의무 위반,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 의무 위반, 연예 활동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보유하거나 지원할 능력 부족 등 피프티 피프티가 제기한 주장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피프티 피프티 측은 즉시 항고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피프피 피프티는 12일, 지난 8월 멤버들이 만든 새 sns계정을 통해 새로운 글을 업로드했다. '소속사(어트랙트)는 근거 없는 프레임을 거두어 주세요'라며 장문의 글이 담긴 이미지를 남겼다. 해당 글에서 'J대표(전홍준 대표)는 외주업체 A대표에게 본인의 타 S 소속사가 빚지..

연예 2023.10.14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기각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 민사부는 28일 피프티피프티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는 계약 해지 사유를 충분히 소명하지 못했다. 소속사에 신뢰관계 파탄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 문제 제기. 1. 음원 수익 등 정산 의무 불이행 2. 멤버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 의무 위반 3. 음반 발매 및 연예활동을 기획, 제작, 홍보하는 등 업무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 보유, 능력 부족 1. 소속사의 '음원수익' 누락을 지적하며 정산 의무 불이행 주장 지난 4월 정산서 음원수인은 0원이었으나 이는 '더기버스' 회계 직원의 실수로, 어트랙트는 내용증명을 확인하자마자 수입 누락 부분을 시정했다. 이에 재판부는 '어트랙트가 신뢰관..

연예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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