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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2

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논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 흡연으로 논란에 휩싸였다.온라인 상에서 제니가 실내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고 있는 것. 해당 영상은 제니의 브이로그 영상 중 일부로,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받던 중 전자담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실내 흡연이 포착된 가운데 더욱 지적을 받고 있는 부분은 스태프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연기를 내뿜었기 때문이다. 제니의 행동에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실내에서 흡연을 한 부분부터 비흡연자일 수도 있는 스태프들이 있는 공간에서 피웠다는 점, 스태프 얼굴이 앞에 있는데 연기를 내뿜었다는 부분 등이 무례하다는 지적이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 실내흡연 이탈리아 대사관에 신고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현재 블랙..

연예 2024.07.09

정은지 스토킹 50대女 혐의 부인…항소심 첫 공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인 정은지를 수년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열린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A씨에게 징연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벌금 10만원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120시간,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은 일반적으로 팬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보낼 법한 응원, 관심, 애정 등을 표시하는 정도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가 일반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 버블앱 등을 가입했다고 하더라도 어떠한 형태의 접근, 연락까지 동의나 허락했다고 볼 수 없다'고 봤다 그러면서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 불안, 두려움을 겪은 것으..

연예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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