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 흡연으로 논란에 휩싸였다.온라인 상에서 제니가 실내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고 있는 것. 해당 영상은 제니의 브이로그 영상 중 일부로,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받던 중 전자담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실내 흡연이 포착된 가운데 더욱 지적을 받고 있는 부분은 스태프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연기를 내뿜었기 때문이다. 제니의 행동에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실내에서 흡연을 한 부분부터 비흡연자일 수도 있는 스태프들이 있는 공간에서 피웠다는 점, 스태프 얼굴이 앞에 있는데 연기를 내뿜었다는 부분 등이 무례하다는 지적이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 실내흡연 이탈리아 대사관에 신고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현재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