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이는 서울 양천구 목동 SBS 'TV 동물농장' 녹화에 참여했다. 당시 조이는 'TV 동물농장'의 진행자로, 녹화 전 사옥 밖에서 팬들과 만났다. 평소 조이는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편이고 조이의 출근길 영상들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평소처럼 팬들과 소통하고, 취재진들 앞에서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장소로 향하던 중 문제가 터졌다. SBS 직원 중 한 명이 고함을 지르며 돌발상황이 벌어진 것 직원은 '아 좀 비켜라', '빨리 들어가', '뒤로 물러나라니까', '들어가라고' 등 짜증스럽게 호통을 쳤다. 이에 조이는 소리치자 머뭇거리며 어쩔 줄 몰라 주변을 두리번거렸고 팬들 또한 당황스러운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상황이 찍힌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퍼졌다. 직원이 조이에게 직접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