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디스패치는 남현희 재혼 상대인 전청조 관련해 실체를 보도했다. 결혼 발표와 동시에 많은 제보가 이어졌던 전청조 전청조 일명 '조조'로 불리는 사기 전과자다. 파라다이스 그룹의 혼외자도 아니고, 승마선수 출신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다 여. 자.라는 사실 그녀의 7가지 사기행각 1. 투자금 사기사건 / 2019. 04 / 300만원 남자로 접근해 아내 친오빠의 물 관련 사업에 300만원 투자하면 6개월 후에 50억원을 만들어 준다는 내용 2. 혼인 빙자 사기사건 / 2019.09 / 2300만원 데이팅앱을 통해 만난 남자에게 결혼을 제안하며 집 구입 명목으로 대출을 받아 돈 요구 3. 데이팅앱 사기사건 / 2018.04 / 5700만원 데이팅앱을 통해 물색한 남자에게 자신의 직업을 말 관리사로 소..